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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2025 경남 가족 게임캠프』개최

20일~21일, 경남대학교 제1공학관 내, 가족단위 15팀 60명 참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오는 9월 20일과 21일 양 일간 경남대학교 제1공학관 7층 USG 첨단강의실에서 경남문화예술진흥원(경남글로벌게임센터) 주관으로 도내 가족 단위 참가자 대상으로「2025 경남 가족 게임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과 청소년의 올바른 게임 이용 습관을 형성하고, 부모 세대의 게임 인식 개선과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가족 단위 15팀 6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한다.

 

1일 차에는 ‘경남 가족 게임 문화교실’이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게임 과몰입 예방, 건전한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게임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게임 체험존 자유 체험’이 펼쳐진다.

 

체험존에서는 로블록스와 마인크래프트를 직접 경험하며 게임 아이디를 만들어보는 교육형 체험, 최신 콘솔과 핸드헬드 기기를 활용한 다인용 게임 플레이, 닌텐도 모션 게임을 활용한 가족 대전, 그리고 90년대 추억의 아케이드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2일 차에는 ‘경남 가족 보드게임 개발 대회’가 열린다. 참가팀이 직접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디자인을 구상하여 보드게임을 만드는 과정에서 팀원들은 게임에 대한 이해와 협업 능력을 경험하게 된다.

 

팀별로 완성한 보드게임은 현장에서 시연하고, 다른 참가자 및 심사위원들과 함께 체험하며 평가를 받는다.

 

심사위원단의 종합평가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수상팀이 선정되며 대상팀에게는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그 외에도 최우수상 25만 원, 우수상 15만 원, 특별상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상이 각각 주어진다.

 

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수준을 넘어 가족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건전한 게임 문화를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면서, “가족들이 게임을 통해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고, 세대 간 이해와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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