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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2025년 산업안전보건교육’실시

위험성평가를 통한 안전보건 역량 강화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중구는 29일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구청에서 근무하는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의 실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중요성과 더불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위험성 평가’ 절차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기본 안전수칙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작업환경 개선 방안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보건 관리 전략 ▲재해 예방을 위한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 등 실질적인 교육 내용이 포함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현장에서 느끼던 안전상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다루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으며,“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제 사례와 연결된 설명이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대재해가 없는 중구를 위해 직원들이 특히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한층 강화하고, 각 부서가 자율적으로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활성화 ▲도급·용역 사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 강화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지도·관리 ▲근로자 휴게시설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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