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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문화재단 10월에도 매주 토요일, 야외공연장에서 문화 즐겨볼까?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 10월 공연, 오는 4일부터 시작..7회 진행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 10월 공연이 오는 4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는 올해 처음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5개구 지정 야외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에 개최된다.

 

공연은 매월 첫째·셋째 주에는 동구·남구·광산구에서 개최되고, 둘째·넷째 주는 북구·서구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0월 공연은 “문득 누군가 그리울 때”를 주제로 총 7회 진행된다.

 

전통연희·난타·합창 등 다양한 장르와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도 야외에서 감상할 수 있다.

 

10월 4일은 3개 공연이 진행된다.

 

▲페르마타 앙상블 홀츠 ‘목관악기와 함께하는 가을동화’는 목관 5중주로 가을의 선율을 표현한다.

 

동구 ACC상상마당. 오후4시. ▲JS엔터테인먼트 ‘자연의 하모니’는 색소폰과 어우러지는 합창을 선보인다.

 

남구 푸른길공원. 오후4시. ▲타악그룹언락 ‘줄판, 놀이판!’은 전통연희로 인천 출신 청년예술가들이 무대를 선보인다.

 

광산구 운남근린공원. 오후4시.

 

10월 11일은 2개 공연이 진행된다.

 

▲광주타악퍼포먼스협회 ‘심장박동콘서트’는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융복합 공연을 선보인다.

 

서구 상무시민공원 오후4시.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국악콘서트’는 소리꾼의 국악가요와 전통국악기의 합주곡들로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북구 양산호수공원. 오후3시. 오후4시. 총 2회 진행.

 

10월 18일과 10월 25일은 각 1개 공연이 진행된다.

 

▲18일은 사랑의부부합창단이 ‘온가족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모니 속으로’를 선보인다.

 

광산구 운남근린공원. 오후 4시. ▲25일은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국악콘서트’는 소리꾼의 국악가요와 전통국악기의 합주곡들로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서구 상무시민공원. 오후3시. 오후4시. 총 2회 진행.

 

모든 공연은 60분 내외로 진행되며, 야외공연 특성상 날씨에 따라 취소 또는 변경될 수 있다.

 

공연 변동사항은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 공지할 계획이다.

 

노희용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0월 매주 토요일, 광주 곳곳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를 통해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와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는 광주시의 시민 체감형 문화정책 실현의 하나로, 광주예술의전당과 협력하여 추진된다.

 

상반기는 4월부터 6월까지 19회 개최됐으며, 하반기는 9월부터 12월까지 31회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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