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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날들' 정일우, 정인선 향한 마음 시작하기도 전 포기? 어떤 선택할까?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정일우가 정인선에 대한 마음을 포기하려고 마음 먹는다.

 

11일 저녁 8시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 19회에서는 늦은 밤 지은오가 낯선 남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후 달라진 이지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지혁은 밤늦게 퇴근하는 은오에게 호신용품을 건네기도 하고, 가까워진 성재와 은오 사이를 질투하며 은오에 대한 마음을 키웠다.

 

지혁은 자신의 행동에 당황, 성재와의 다툼까지 벌이며 은오와 거리를 두는듯 했지만 마음을 완전히 접지는 못했다. 하지만 은오가 낯선 남자와 생일 파티를 즐기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본 지혁은 질투와 충격에 휩싸였다.

 

11일 공개된 스틸에는 지난 밤, 낯선 남자와 함께 웃던 은오를 차가운 표정으로 바라보는 지혁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계획한 일은 불도저처럼 밀어붙이는 성격의 지혁이 과연 은오를 깔끔하게 포기할지 반대로 은오를 쟁취하기 위해 직진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지혁의 예측 불가한 태도에 은오는 순간적으로 당황한 기색을 보이다가도 어색하게 미소짓는다. 은오가 지혁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두 사람 사이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모인다.

 

예측할 수 없는 로맨스 판도에 지혁과 은오 뿐만 아니라 성재와의 삼각관계 또한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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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비서진] 이서진, 지석진 연기에 “쌈마이 연기” 돌직구…지석진 결국 “쌈마이 비서들” 발끈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16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충주지씨’ 지석진, 지예은의 ‘my 스타’ 수난기가 공개된다. 이날 ‘비서진’에는 하루 약 4,500명이 모이는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WITH GUGAK’ 무대에 오르게 된 충주지씨가 ‘my 스타’로 등장한다. 특히 충주지씨는 ‘비서진’ 최초로 이서진과 김광규를 직접 마중 나가며, 수발 받아야 할 ‘my 스타’가 오히려 ‘my 비서’를 맞이하는 반전 상황을 맞는다. 여기에 매니저가 요청한 ‘감성 수발’과는 달리 예상 밖 ‘팩폭 수발’이 이어지며 지석진과 지예은의 수난이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충주지씨를 향한 비서진의 본격적인 ‘잡도리’가 이어진다. 충주지씨의 ‘아쿠아(AQUA)’ 뮤직비디오를 본 이서진은 “휴대폰으로 찍은 거예요?”라며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날린다. 이어 지석진의 홍콩 뮤직비디오 속 발연기를 본 뒤에는 “쌈마이 연기다”라고 평가해 지석진을 발끈하게 만들고, 결국 “쌈마이 비서들이다”라는 반격까지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무대 리허설을 위해 찾은 동네 노래방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