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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아빠단, 딸기농장에서 만든 특별한 가족 피자

아이와 아빠가 함께한 특별한 요리 체험, 웃음꽃 피운 하루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8일 광도면에 위치한 딸기 농장에서 통영 아빠단과 자녀들이 함께하는“딸기피자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아빠와 자녀들은 딸기 농장을 직접 둘러보고, 딸기를 활용해 가족 딸기 피자를 만드는 요리 체험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소통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됐으며, 참여자들은 초반의 어색함을 극복하고 점차 활기차고 즐겁게 활동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통영 아빠단 활동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만든다는 게 생각보다 훨씬 뿌듯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서툴지만 같이 웃고 도우며, 그 자체가 교육이자 소통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아이들에게는 아빠와의 특별한 하루가, 아빠에게는 자녀를 더 가까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앞으로도 아버지들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아빠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통영 아빠단은 현재까지 총 6회차에 걸쳐 키즈파크 체험활동, 육아 코칭, 놀이 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오는 11월 1일 수료식을 앞두고 있으며,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참여자들과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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