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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시교육청, (재)부산문화회관 학생 문화공연관람 지원사업 어릴적예(藝) 특별공연 '꿈드림'

2025. 10. 29. 13:30,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10월 29일, 평소 공연관람 기회가 적은 부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공연 어릴적예(藝) '꿈드림'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3년부터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재)부산문화회관이 추진하고 있는 부산시 학생 공연관람 지원사업 ‘어릴적예(藝)’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선정된 우수 공연 2개 작품을 특별 엄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공연 작품 관람 기회,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무대이다.

 

‘어릴적예(藝)’는 어릴 적+예술(藝) 조합으로 ‘어릴 적부터 예술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재)부산문화회관이 추진하는 매칭 사업으로 2025년 음악, 전통예술, 무용, 연극·뮤지컬, 다원예술 등 33개 단체 작품을 선정, 현재 부산지역 42개 학교 11,177명의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꿈드림' 무대에서는 연희퍼포머그룹 처랏과 아이컨택이 출연, 전통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형식의 연희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연희퍼포머그룹 처랏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연희단체로 환호하다의 Cheer, 예술의 Art를 조합하여 Cheer art로 만들어졌으며 악기를 치다의 의미를 담아, 국악의 장단과 정서에만 중점을 두지 않고 관객들이 다채롭게 빠져들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온 단체이다.

 

처랏은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지역 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연희퍼포먼스 한마당 ‘힛 잇(Hit it)’을 보여준다. 연희꾼 네명과 기타리스트, 그리고 관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이 무대는 입체적이지 않고 단면 그대로 드러나는 사물놀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또 다른 공연팀인 아이컨택(ICONTACT)은 부산 청년예술가들이 모여, 전통음악과 전자음악, 탈춤과 스트릿댄스, 판소리와 시각예술까지 다양한 장르의 조화를 통해 전통을 새로운 모습으로 해석하는 융복합 퍼포먼스 단체이다. 전통 탈춤에서 영감을 받은 스트릿 댄스와 전자음악에 기초한 한국 전통 음악의 변신, 판소리와 시각 예술 퍼포먼스까지 독립된 장르들을 조화롭게 모아 하나의 이야기를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한국의 전통 마당극인 수영야류의 5과장 형식을 차용하여 말뚝이와 양반, 사자가 등장하며 5개의 과장(플롯)으로 구성한 ‘틀에디션:일장춘몽(Life is but a dream)’을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음악인 판소리와 전통악기 대금, 가야금 등과 현대의 EDM, 트랜스 뮤직, 덥스텝을 결합했고, 전통 탈춤(가면극)과 스트릿댄스를 결합하여 전통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빠른 비트에 맞는 움직임으로, 틀에디션 만의 ‘한국형 EDM, 한국형 스트릿댄스’로 청소년들에게 신명을 선사할 예정이다.

 

'꿈드림' 공연은 부산문화회관 전화 예약 후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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