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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교향악단 실내악 시리즈 Ⅳ '동행(同行)'

함께 걸으며 음악으로 비상하는 무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립교향악단(수석객원지휘자 홍석원)의 색다른 면모를 감상할 수 있는 실내악 시리즈의 네 번째 무대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부산시향의 상임 단원과 비상임 단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앙상블을 만들어 내는 특별한 무대로, 오는 11월 5일(화)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펼쳐진다.

 

부산시향의 실내악 시리즈는 정기연주회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실내악 레퍼토리를 부산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2019년 5월 처음 기획된 이래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임홍균 악장의 기획 아래 매회 새로운 시도와 구성으로 관객의 호응을 얻으며, 부산시향 단원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실내악 작품들을 통해 깊이 있는 음악적 교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실내악 시리즈 '동행(同行)'에서는 스웨덴 낭만주의 음악의 아버지로 여겨지는 프란츠 베르발트의 ‘피아노와 관악기를 위한 4중주, Op.1’, 『대부 2』의 영화 음악으로 이름을 널리 알린 이탈리아 작곡가 니노 로타의 ‘플루트와 바이올린, 피아노를 위한 3중주’, 하프의 기술적, 음악적 면모를 한 층 끌어올린 모리스 라벨의 ‘서주와 알레그로’, 26세의 패기로 가득 찬 젊은 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이 작곡한 피아노 3중주 ‘거리의 노래’가 연주된다.

 

덴마크 출신의 작곡가 칼 닐센이 “단순하면서도 품위 있는 예술가의 훌륭한 예”라고 평한 베르발트의 ‘피아노와 관악기를 위한 4중주’는 클라리넷, 바순, 호른, 피아노가 어우러지는 독특한 편성의 작품이다. 반면 로타의 ‘플루트와 바이올린, 피아노를 위한 3중주’는 그가 많은 작품을 남긴 영화 음악 장르와는 색다른 분위기로 스트라빈스키 등의 신고전주의를 연상케 하는 곡이다.

 

라벨의 ‘서주와 알레그로’는 하프의 매력은 물론 라벨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탁월한 관현악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명작이며, 베토벤의 ‘거리의 노래’는 당시 신생 악기였던 클라리넷(본 연주에서는 클라리넷이 아닌 오보에로 연주된다)으로 3중주를 만들고자 한 젊은 작곡가의 도전 정신이 깃들어 있는 작품이다.

 

이번 부산시향의 연주에서는 3중주부터 7중주까지 다양한 편성으로 꾸려지며, 특히 관악기가 중심이 되는 실내악 작품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입장권은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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