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수)

  • 맑음동두천 27.2℃
  • 맑음강릉 28.8℃
  • 맑음서울 27.7℃
  • 맑음대전 27.6℃
  • 맑음대구 28.4℃
  • 맑음울산 26.2℃
  • 맑음창원 26.7℃
  • 맑음광주 28.7℃
  • 맑음부산 26.3℃
  • 맑음통영 26.5℃
  • 맑음고창 26.8℃
  • 구름많음제주 26.3℃
  • 맑음진주 26.0℃
  • 맑음강화 23.8℃
  • 맑음보은 26.1℃
  • 맑음금산 27.8℃
  • 맑음김해시 26.9℃
  • 맑음북창원 28.0℃
  • 맑음양산시 27.8℃
  • 맑음강진군 27.9℃
  • 맑음의령군 28.1℃
  • 맑음함양군 29.0℃
  • 맑음경주시 28.4℃
  • 맑음거창 28.3℃
  • 맑음합천 28.4℃
  • 맑음밀양 29.2℃
  • 맑음산청 27.1℃
  • 맑음거제 25.9℃
  • 구름많음남해 26.2℃
기상청 제공

김해시, 청소년·자영업자 손잡고 절주문화 확산

인제대 건강과 지방자치연구소와 세대별 음주폐해예방 추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인제대학교 건강과 지방자치연구소와 함께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한 절주문화 확산을 위해 세대별 맞춤형 집중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수능 후 청소년 음주폐해예방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음식점이 참여하는 ‘건전음주 약속가게’ 운영을 새롭게 추진한다.

 

먼저 ‘수능 후 청소년 음주폐해예방 프로그램’으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음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음주 상황에서의 대처능력과 자기결정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생활기술훈련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졸업 이후 음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인기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또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해시지부와 함께 자영업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건전음주 약속가게’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업소는 만취 손님에게 주류 판매를 자제하고 절주 홍보물 비치,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병행한다.

 

김해시보건소는 이 사업이 지역사회 책임 있는 음주문화 정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민·관 합동 캠페인, 지역 축제 연계 홍보관 운영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절주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광판·SNS·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절주 메시지 확산을 지속할 계획이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청소년부터 자영업자까지 함께 참여하는 입체적 절주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음주폐해 없는 건강도시 김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부산 사상구치매안심센터, ‘마음치유, 봄처럼’ 치매예방교실 성과공유회 성료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상구치매안심센터는 인지 정상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마음치유, 봄처럼’치매예방교실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이를 기념한 작품전시회 및 성과공유회를 지난 23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음치유, 봄처럼’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문화예술치유단체‘쎄라비’가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과 추억을 회상하고 이를 노래와 무용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인지적 자극과 신체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그동안 완성한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프로그램의 전 과정을 담은 활동영상을 함께 관람했다. 이어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뮤지컬을 선보이고, 서로의 소감과 경험을 나누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민 보건소장은 “문화예술프로그램인 ‘마음치유, 봄처럼’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인지적·신체적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한여름 비어 있는 시설, 소과종 수박으로 채운다” 경남농기원, 고온기 소과종 수박 수경재배 연구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여름철 고온으로 시설재배가 어려운 시기에 유휴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소과종 수박의 수경재배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온으로 여름철 고온 현상이 잦아지면서 파프리카 등 일부 시설채소는 생육 불량, 착과 저하 등으로 안정적인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시설을 일정 기간 비워두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농가에서는 이 시기를 활용할 수 있는 단기 재배작물과 새로운 작부체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남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는 고온기 유휴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대안 작물로 소과종 수박에 주목하고 있다. 소과종 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크기가 작고 재배기간이 비교적 짧아 시설 내 간작작물로 활용 가능성이 있으며, 수경재배를 적용할 경우 토양관리 부담을 줄이고 재배환경을 보다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연구소는 다양한 소과종 수박 품종을 대상으로 고온기 수경재배 적응성, 생육 특성, 착과 및 품질 등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시설 내부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도 안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