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6.9℃
  • 흐림강릉 8.6℃
  • 서울 7.8℃
  • 대전 6.3℃
  • 흐림대구 8.8℃
  • 흐림울산 8.5℃
  • 흐림창원 8.9℃
  • 흐림광주 7.0℃
  • 구름많음부산 11.1℃
  • 구름많음통영 10.2℃
  • 흐림고창 5.8℃
  • 흐림제주 10.5℃
  • 흐림진주 6.9℃
  • 흐림강화 7.3℃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6.8℃
  • 흐림김해시 8.5℃
  • 흐림북창원 9.4℃
  • 흐림양산시 9.0℃
  • 흐림강진군 8.5℃
  • 흐림의령군 4.6℃
  • 흐림함양군 6.2℃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창 6.5℃
  • 흐림합천 6.9℃
  • 흐림밀양 7.8℃
  • 흐림산청 5.3℃
  • 구름많음거제 9.9℃
  • 흐림남해 8.9℃
기상청 제공

경상남도기록원 '경상남도 지역기록화 사업' 기증전(展) 및 민간기록 세미나 개최

도내 인구감소지역 하동군 기록화사업 성과 공유회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기록원은 7일 오후 2시 경상남도기록원 회의실에서 도내 유관기관, 기록관리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 감소지역 민간 기록물의 문화적 가치와 활용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인구감소 지역인 하동군을 대상으로 수행중인 지역기록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이 함께 발굴한 민간기록물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기록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동군, 지역 문화기관, 하동군민과 협력하여 총 246점의 민간기록물을 수집했으며, 그중 상여계 장부, 지금은 사라진 하동읍민관 앞에서의 단체사진 등 32건을 경상남도 작은기록유산으로 선정했다.

 

행사 당일에는 경상남도기록원 1층 로비에서 ‘기증전–민간기록물로 보는 하동’ 전시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입장하며 우수 기록으로 선정된 32건을 포함한 주요 수집기록물 50여 점을 관람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지역기록화 사업의 경과보고로 시작됐다. 발표는 ‘인구감소지역에서의 민간 기록물의 문화적 가치와 기록화 활용 과제’를 주제로 ▲정수인 서울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 ▲정수경 즐거운도시연구소 대표 ▲조문환 놀루와 협동조합의 대표가 맡았으며 ▲오현진 경상남도기록원 기록연구사 ▲강태진 하동문화원장 ▲이정희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 학예연구사가 토론을 이어갔다.

 

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 “하동군의 기록화 사업은 지역의 기억을 함께 모으고 해석하며 미래로 이어가는 과정이다”면서, “앞으로도 인구 감소지역을 비롯한 도내 여러 지역의 삶과 기억을 지속적으로 수집·보존하고,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기록문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지예은, 탁재훈 여자 친구 폭로?! “통화 중 대신 전화 받아” 의문의 여성 정체는?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