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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립도서관, 올해의 책 독후감·독후화 공모전 개최

독후감 20명, 독후화 6명, 책 읽는 가족 6가족 시상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8일 웅상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0회 독서골든벨 식전행사에서 ‘올해의 책’ 전국 어린이 독후감 공모전 및 독후화 그리기 대회, 책 읽는 가족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전국 단위로 개최된 ‘올해의 책’ 전국 어린이 독후감 공모전은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전국의 수많은 어린이가 참여했다.

 

입상자는 △최우수상 양호원(격동초 4)·차준서(삼신초 6), △우수상 현지윤(격동초 4)·김윤(해밀초 4)·이지민(금송초 3)·황하주(하노이한국국제학교 6)·신수인(사월초 6)·김기표(경동초 5) 및 장려상 12명으로 총 20명이며, 입상자에게는 양산시장상이 수여됐다.

 

‘올해의 책’ 독후화 그리기 대회는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대회로, 양산시립도서관 독서문화축제에서 진행되어 117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입상자는 △최우수상 황다해(가양초 3)·하기랑(가양초 4), △우수상 장세인(가촌초 1)·최서연(회야초 1)·김원진(천성초 4)·심소율(물금초 5)로 총 6명이며, 입상자에게는 양산시장상이 수여됐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책 읽는 가족’에 대한 현판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 단위의 꾸준한 독서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해동안 도서관 이용 실적이 우수한 가족을 선정하는 캠페인으로 양산시립도서관 7개관에서 각각 1가족씩 선정됐다.

 

선정된 가족은 이기주 가족(중앙도서관)·송창현 가족(웅상도서관)·윤일성 가족(윤현진도서관)·유현종 가족(상북도서관)·손상재 가족(삼산도서관)·최정인 가족(서창도서관)·유대건 가족(영어도서관) 등 총 7가족이 ‘책 읽는 가족’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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