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14.2℃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8.5℃
  • 맑음대구 10.5℃
  • 맑음울산 13.3℃
  • 맑음창원 11.3℃
  • 흐림광주 10.6℃
  • 맑음부산 13.9℃
  • 맑음통영 11.8℃
  • 흐림고창 8.0℃
  • 흐림제주 13.6℃
  • 구름많음진주 5.5℃
  • 맑음강화 6.3℃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6.3℃
  • 맑음김해시 12.8℃
  • 구름많음북창원 11.3℃
  • 맑음양산시 10.6℃
  • 흐림강진군 8.3℃
  • 구름많음의령군 5.9℃
  • 구름많음함양군 6.8℃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창 5.5℃
  • 구름많음합천 8.7℃
  • 구름많음밀양 7.6℃
  • 구름많음산청 9.6℃
  • 맑음거제 9.5℃
  • 구름많음남해 13.9℃
기상청 제공

청소년 정책이 현실로!! 2025년 고성군 청소년 야시장 성료

가을밤 별빛 아래 펼쳐진 청소년 축제, 고성 밤을 물들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025년 11월 14일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2025년 고성군 청소년 야시장’이 고성 송학동고분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고성군과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이 주최·주관하고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추진한 특화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참여와 열정이 빛난 축제의 장이었다.

 

특히 이번 야시장은 2023년 고성군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상위 안건으로 선정된‘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청소년 야시장’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사례로, 청소년 의견이 군정에 반영된 대표적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야시장은 더욱 다채로운 구성과 높은 완성도를 갖춰 지역 주민과 청소년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한 먹거리 및 체험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고성군 교육청소년과 아동친화 담당,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성군청소년공간협의회,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야시장과 함께 진행된 청소년문화공연 무대에는 김해시청소년센터,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진해청소년전당, 함안군청소년수련관, 통영 제이킹덤 댄스아카데미 등 인근 시·군의 청소년 동아리가 함께 참여해 수준 높은 밴드, 댄스, 힙합, 마술 공연을 선보였다. 열정 넘치는 무대는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청소년 야시장은 단순한 축제가 아닌, 청소년들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실현된 상징적인 사업으로서의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낸 행사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자긍심과 주도성이 한층 강화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5년 고성군 청소년 야시장’은 청소년의 기획력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고성군 대표 청소년 문화 브랜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지역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갈 계획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