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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옥천군협의회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제22기 출범식 개최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회장 김용규)가 18일 옥천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황규철 옥천군수, 자문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옥천군협의회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는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안) 등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 이후에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사랑의 나눔행사’가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용규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제22기 옥천군협의회가 새롭게 출범하는 오늘, 지역사회 속에서 평화와 통합의 가치를 함께 실천해 나갈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통일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도 축사를 통해 “제22기 옥천군협의회의 새 출범을 축하드린다”며 “지역사회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확산하고, 군민이 함께하는 통일공감 활동을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이야기 ▲평화통일 기원 음악회 ▲자문위원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통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해왔다.

 

올해 1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목표로 평화통일 의견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기반 조성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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