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4.2℃
  • 연무서울 9.3℃
  • 연무대전 9.0℃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1.5℃
  • 맑음창원 11.7℃
  • 박무광주 10.9℃
  • 맑음부산 13.8℃
  • 맑음통영 12.0℃
  • 구름많음고창 8.0℃
  • 흐림제주 14.1℃
  • 맑음진주 6.0℃
  • 맑음강화 6.3℃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7.2℃
  • 맑음김해시 13.3℃
  • 맑음북창원 11.2℃
  • 맑음양산시 10.1℃
  • 구름많음강진군 8.4℃
  • 맑음의령군 7.1℃
  • 맑음함양군 8.1℃
  • 맑음경주시 7.5℃
  • 맑음거창 6.8℃
  • 맑음합천 8.3℃
  • 맑음밀양 8.3℃
  • 맑음산청 10.3℃
  • 맑음거제 9.2℃
  • 맑음남해 14.6℃
기상청 제공

안양시, 러시아 연해주정부 경제협력사절단 방문 환영…투자 협력 강화

스마트 제조·ICT·부품 소재 강점 공유…극동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안양시는 지난 17일 15시 시청 간부회의실에서 러시아 연해주정부 스테츠코 니콜라이 부지사 및 경제협력사절단을 맞이해 상호 경제협력 및 투자 유치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해주정부가 극동 러시아 지역의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한국의 중소·중견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상호 간 경제협력 강화 및 민간기업 교류 활성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연해주정부 경제협력사절단은 이날 자리에서 ▲연해주 투자환경 및 주요 인프라 현황 ▲극동개발 프로젝트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제도 등을 소개하며 한국 중소기업의 투자 참여를 적극 제안했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안양시 산업구조 및 기업지원 정책 ▲스마트제조·ICT·부품소재 분야의 강점 ▲해외 진출 잠재력을 가진 관내 중소기업 현황을 공유하고, 양 지역 간 실질적 비즈니스 교류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또, 안양 관내 기업인 60여 명은 연해주정부 경제사절단과 직접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현장 의견을 교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안양시 기업들이 러시아 극동시장 진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 안양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연해주와 지속적인 경제·산업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외 투자 유치 및 기업 성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