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3.3℃
  • 구름많음강릉 -3.5℃
  • 맑음서울 -11.5℃
  • 구름많음대전 -8.0℃
  • 구름많음대구 -4.4℃
  • 구름많음울산 -3.9℃
  • 구름많음창원 -3.0℃
  • 구름많음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2.1℃
  • 흐림통영 -0.8℃
  • 흐림고창 -7.4℃
  • 흐림제주 1.8℃
  • 흐림진주 -1.3℃
  • 맑음강화 -11.8℃
  • 흐림보은 -8.6℃
  • 흐림금산 -8.0℃
  • 구름많음김해시 -3.1℃
  • 구름많음북창원 -2.8℃
  • 구름많음양산시 -0.8℃
  • 흐림강진군 -4.5℃
  • 구름많음의령군 -3.8℃
  • 구름많음함양군 -3.8℃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많음거창 -5.0℃
  • 구름많음합천 -3.6℃
  • 구름많음밀양 -2.6℃
  • 흐림산청 -3.5℃
  • -거제 -1.0℃
  • 구름많음남해 -0.1℃
기상청 제공

통영문화재단, 거북선 등 조선군선 전시패널 교체 완료

통영 거북선 ‘바다 위의 박물관’으로 재탄생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은 지난 14일 강구안에 위치한 거북선을 포함한 조선군선 내부의 전시패널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체된 조선군선의 전시패널은 통제영거북선 8면, 전라좌수영거북선 10면, 판옥선 2면 등 20면이다.

 

새 전시패널은 그동안 관람객들이 거북선 관람 과정에서 궁금해하던 내용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구성됐다.

 

전라좌수영거북선에는 ▲거북선을 포함한 조·일 군선 비교 ▲이순신 장군의 조선 수군이 강해지는 거리 ▲이순신 장군의 조선 수군 진법 등을 담았다.

 

통제영거북선에는 ▲내 마음속 이순신 장군 그려보기 ▲나라를 지킨 배, 조선 군선 ▲통영고지도 속 병선마당의 조선 군선 등 다양한 내용이 새롭게 마련됐다.

 

판옥선에는 ▲선박 제작 과정 ▲명칭과 구조 등을 중심으로 패널을 재구성하여 이해도를 높였다.

 

통영문화재단은 전시개선을 통해 통영의 조선군선을 ‘바다 위의 박물관’으로 자리매김시키고, 관람객들에게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 및 조선 후기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의 역사적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거북선을 비롯한 조선군선을 바다 위의 박물관으로서 재해석해 단순 승선 체험을 넘어 내부 전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조선군선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