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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어린이영상문화관, 찾아가는 영화상영회 개최

영화를 감상하고, 즐거움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경남어린이영상문화관이 오는 12월 2일부터 9일까지 경상남도 7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영화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찾아가는 영화상영회는 산청, 남해, 함안, 의령, 창녕, 합천, 하동의 작은 영화관과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영화를 선보이는 특별한 행사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주토피아2’와 ‘위키드: 포 굿’을 무료로 상영한다.

 

경남어린이영상문화관은 김해문화관광재단에서 경상남도 지방보조금을 교부받아 주관하는 사업이며, 김해를 포함한 도내 어린이들의 미디어 활용역량 및 영상문화 향유 기회에 힘쓰고 있다. 또한 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 문화격차를 완화하고 세대가 함께 누리는 미디어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영화상영회는 도내의 문화 소외 지역의 어린이에게 가까운 곳에서 영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즐거움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영화 ‘주토피아2’와 ‘위키드: 포 굿’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가족 영화로 의령도깨비영화관, 산청군작은영화관, 창녕군작은영화관, 남해보물섬시네마, 함안군작은영화관, 합천시네마, 하동작은영화관 등 도내 각 지역에 위치한 작은 영화관에서 전년도 대비 2곳을 더 확대하여 상영한다. 해당 영화관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더 가깝고, 친숙한 공간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여 문화적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무료 관람 신청은 지역별 작은 영화관을 통해서 진행하며 관람료는 전액 무료이다.

 

가족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경남어린이영상문화관은 앞으로도 지역 간의 문화적 연결을 강화하며, 경남 전역의 영상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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