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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박물관(가칭) 건립 위한 학술대회 개최

청주지역 선사 문화 연구의 허브 구축 및 건립방향 모색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5일 충북대학교 역사관 첨단강의실에서 ‘청주박물관(가칭) 건립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청주의 선사문화 재조명’을 주제로, 청주지역의 풍부한 선사유적과 유물을 학문적으로 검토하고 박물관 건립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는 오송 만수리, 쌍청리, 소로리 유적 및 두루봉 동굴 등 다양한 선사유적이 발견돼 선사시대부터 이어진 인류의 생활상과 문화를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지역이다.

 

학술대회에서는 이양수 국립청주박물관장, 김범철 충북대학교 박물관장, 강인욱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등 다수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주 선사유적의 현황과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청주선사박물관이 중부권 선사문화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청주선사박물관은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청주의 선사 문화를 재발견하고 배울 수 있는 살아있는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시된 연구 자료와 성과는 박물관 건립 및 아카이브 구축에 핵심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물관 건립사업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고, 10월에는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박물관 건립 추진에 속도를 내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형성 및 강화를 위한 다양한 후속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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