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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회관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만들기’ 성료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지난 6일 세미나실에서 운영된 2025 청소년 꿈놀이터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에는 초등 5~6학년 청소년 15명이 참여해 직접 앙금플라워를 디자인하고 떡케이크를 완성하며 문화예술 체험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프로그램을 시작하기에 앞서 안전교육을 실시해 활동 규칙, 응급 상황 시 행동요령, 화재 및 지진 대피 요령 등을 안내했다. 실습 과정에는 안전 전문 인력이 상시 배치되어 청소년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림과 앙금을 조색하고, 꽃 형태를 만드는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자신만의 색감과 디자인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높은 집중력과 창의성을 보여주었다. 완성된 케이크는 각자가 꾸민 개성 있는 작품으로 참여 청소년들의 성취감을 높였다.

 

참여 청소년은 “선생님들이 친절해서 좋았으며 무엇보다 체험이 재밌었다. 또 하고 싶다”며 “처음 만들어봤는데 앙금플라워 떡케이크가 예쁘게 나와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스스로 만들어낸 성과를 통해 자신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실습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청소년 기본법 제18조 1항에 의거한 청소년 수련관이며, 양산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양산시 직영 청소년수련시설이다. 모든 시설과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청소년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축제, 대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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