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4.7℃
  • 맑음서울 9.6℃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11.1℃
  • 맑음창원 10.7℃
  • 맑음광주 11.2℃
  • 맑음부산 13.7℃
  • 맑음통영 11.6℃
  • 흐림고창 8.2℃
  • 흐림제주 13.8℃
  • 맑음진주 7.6℃
  • 구름많음강화 6.3℃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9.2℃
  • 맑음김해시 13.7℃
  • 맑음북창원 12.3℃
  • 맑음양산시 10.9℃
  • 맑음강진군 9.2℃
  • 맑음의령군 8.3℃
  • 맑음함양군 9.5℃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창 7.0℃
  • 맑음합천 9.6℃
  • 맑음밀양 10.5℃
  • 맑음산청 11.6℃
  • 맑음거제 10.5℃
  • 맑음남해 13.8℃
기상청 제공

충북도,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지방규제 혁신 토론회 개최

지역 여건 반영한 규제 운영 필요성 논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는 12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지방규제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규제 운영 필요성 및 방안을 다루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중앙과 지방의 역할 재정립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충북연구원이 주관하고, 전국시도연구원협의회에서 후원했다. 시도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등 여러 연구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가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임현정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지방규제혁신 및 중앙규제 권한이양 방안’을, △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중부내륙지역의 여건과 규제특례 필요성 및 특별법 개정 방향’을 발표했다.

 

임현정 연구위원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이 됐지만 여전히 중앙정부에 집중된 규제권한으로 지방정부가 주민수요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홍성호 선임연구위원은 중부내륙의 상당한 면적이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국립공원 등으로 지정되어 중앙부처에서 중복적으로 규제하고 있는 실태를 지적하고, 미국, 일본 등 주요국의 사례를 참조하여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을 통한 지방규제 혁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는 국토, 제도, 환경, 산림, 농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행 규제체계의 구조적 한계와 제도 개선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강원·전북특별자치도에서 운영중인 환경·농업 분야 특례의 성과와 한계에 대해서도 공유하며, 중부내륙특별법에 적용 가능한 규제특례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지방규제도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과감하고 합리적으로 개편되어야 한다”면서 “규제혁신의 철학이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에 반영될 때 중부내륙의 도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중부내륙특별법 제정(2023년 12월) 당시 반영되지 못했던 환경 분야 규제 완화, 재정지원 확대 등 지역발전을 위한 특례를 보완하는 개정을 위해 힘쓰고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