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4.7℃
  • 맑음서울 9.6℃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11.1℃
  • 맑음창원 10.7℃
  • 맑음광주 11.2℃
  • 맑음부산 13.7℃
  • 맑음통영 11.6℃
  • 흐림고창 8.2℃
  • 흐림제주 13.8℃
  • 맑음진주 7.6℃
  • 구름많음강화 6.3℃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9.2℃
  • 맑음김해시 13.7℃
  • 맑음북창원 12.3℃
  • 맑음양산시 10.9℃
  • 맑음강진군 9.2℃
  • 맑음의령군 8.3℃
  • 맑음함양군 9.5℃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창 7.0℃
  • 맑음합천 9.6℃
  • 맑음밀양 10.5℃
  • 맑음산청 11.6℃
  • 맑음거제 10.5℃
  • 맑음남해 13.8℃
기상청 제공

창원시의회 전홍표 의원, 시민 부담 키운 웅동1지구, 냉정한 진단 필요

제14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웅동1지구 소송 취하 경위 등 질의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전홍표 창원시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10일 시정질문에서 웅동1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석연치 않은 소송 취하 과정과 웅동1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창원시의 권한 등에 대해 창원시의 입장과 향후 대책을 강하게 질의했다.

 

전 의원은 이날 제14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경남개발공사를 웅동1지구 대체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한 이후 창원시가 공동 사업시행자 지위를 유지·회복하기 위한 행정심판, 가처분·본안소송, 경자청과 공식 협의 등 가능한 법적·행정적 수단을 충분히 행사했는지 여부를 따져 물었다.

 

전 의원은 “창원시가 소송을 진행하다가 2025년 5월 20일 돌연 소를 취하한 과정이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는 시민의 권익과 재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조차 다하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창원시의 웅동1지구 개발사업 추진 절차에 대한 참여 권한과 그 법적 근거, 소멸어업인 생계대책 민원 당사자, 확정투자비 산정 기준, 골프장 운영 수익 배분·정산 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토지 소유분 36%만큼 권리와 의무를 행사할 것이고, 창원시와 시민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홍표 의원은 “웅동1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냉정한 진단과 책임 있는 해법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향후 유사한 사업에서 같은 오류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과 책임 규명을 촉구하겠다”고 강조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