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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

평가인증 제도 도입 이후 첫 쾌거… 전시․교육 분야에 높은 점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7조의2에 근거하여 실시한 2025년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결과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2017년부터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마다 소장품 관리,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관람객 서비스, 시설 운영 등 박물관 전반의 적정성과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함안박물관은 2022년 평가인증 당시 제2전시관 증축공사로 평가가 면제됐으나 전시 공간 확충 후 전시 및 교육 기능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그 결과, 2025년도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함안박물관은 기획전시 개최 실적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 역사 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전시 기획 능력과 세대별, 수준별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인증 결과는 말이산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박물관 제2전시관 증축 등 우리 군이 역사 문화 기반을 위해 오랜 기간 쌓아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박물관을 중심으로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의 역사 문화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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