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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지사, 한파 대비 현장 점검… 전국 최초 편의점을 활용한 한파 쉼터 운영

도내 한파쉼터 1,692개소, 편의점 추가 지정해 접근성 대폭 개선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2월 10일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에 위치한 GS25 편의점을 찾아 한파쉼터의 운영 현황과 실효성을 점검했다.

 

도내 한파쉼터는 총 1,692개소로 이 중 노인시설 834곳, 복지회관 및 마을회관 137곳, 보건소 50곳, 주민센터 159곳, 편의점 469곳, 기타 43곳으로 구성된다.

 

- 특히, 도는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경로당과 마을회관 중심의 쉼터에 편의점까지 추가 지정해 도민이 언제든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쉬어갈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도는 11월 15일부터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에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으며, 10월 1일부터는 사전 대비기간을 운영하여 한파쉼터 점검과 추가 지정 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김 지사는 한파쉼터임을 알 수 있는 푯말이 도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곳에 설치되어 있는지, 그리고 편의점 내 실내 온도 등을 점검하며 현장 실태를 꼼꼼히 살폈으며, 실제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배달 근로자 등을 만나 불편함이 없는지를 확인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의 추위를 생각하면 한파 쉼터는 필수적”이라며, “올해부터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을 한파쉼터로 이용하기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용하시는 분들도 조금씩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 만큼 편의점 한파쉼터 많은 활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도는 지난 여름 무더위에는 전국 최초로 국내편의점 3개사와 무더위 쉼터 협약을 체결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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