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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따뜻한 겨울나기 전기매트 지원

난방 취약 학생 40명에게 전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10일 겨울철 혹한기를 앞두고 초중학교 학생 40명에게 전기매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강남교육지원청의 ‘달마다 행복 이야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가정 내 난방 여건이 충분하지 않아 학습 집중도와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학교 복지 담당 교사가 교내 학생의 각 가정의 상황을 면밀히 확인해 도움이 시급한 학생을 우선 선정했다.

 

지원 물품인 전기매트는 각 가정으로 택배로 발송할 예정이다.

 

임채덕 교육장은 “겨울철 난방이 취약한 학생들이 따뜻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과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건강과 안정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교육복지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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