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맑음동두천 6.2℃
  • 구름많음강릉 13.6℃
  • 박무서울 7.3℃
  • 박무대전 6.5℃
  • 맑음대구 7.8℃
  • 구름많음울산 10.4℃
  • 구름많음창원 11.1℃
  • 박무광주 9.3℃
  • 흐림부산 13.5℃
  • 구름많음통영 10.0℃
  • 구름많음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12.8℃
  • 구름많음진주 4.5℃
  • 구름많음강화 7.4℃
  • 구름많음보은 3.8℃
  • 맑음금산 4.8℃
  • 흐림김해시 10.7℃
  • 구름많음북창원 10.2℃
  • 흐림양산시 9.9℃
  • 구름많음강진군 7.0℃
  • 구름많음의령군 3.9℃
  • 흐림함양군 5.6℃
  • 구름많음경주시 6.2℃
  • 흐림거창 3.8℃
  • 구름많음합천 5.8℃
  • 구름많음밀양 6.3℃
  • 구름많음산청 6.0℃
  • 흐림거제 9.0℃
  • 구름많음남해 9.8℃
기상청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민생경제 활성화 추진성과 보고회 개최

그간 성과 보고·내년 추진 방향 논의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원주시는 11일 오전 9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강수 시장의 주재로 ‘2025년 민생경제 활성화 추진성과 보고회’를 열고, 올해 추진한 민생경제 시책의 전반적인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4월 개최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 보고회 이후 추진해 온 사업을 분야별로 검토하고, 내년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 지역 소비 회복을 위한 체감형 시책 추진

 

시는 올해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비 촉진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특히 직원 참여형 시책인 ‘원주 맛 탐험 7 이벤트’는 숨은 맛집을 알리고 지역 영세식당 이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으며, ‘원주시 팡팡 세일페스타’와 ‘만두축제와 함께하는 세일 페스타’는 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할인 행사를 통해 침체된 소비 심리를 끌어올리며 상권 전반의 활력을 높였다.

 

◇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강화

 

시는 경영 안정 자금, 맞춤형 컨설팅 등 기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민관협력 상생배달앱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배달 수수료 부담 완화에 힘썼다.

 

복지 분야에서는 천사후원금·지정기탁금을 활용한 위기가구 지원,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 등을 통해 돌봄 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했다.

 

◇ 축제·농업·지역업체까지...다방면 ‘지역경제 선순환’ 추진

 

시는 원주라면축제 첫 개최를 비롯해 원주만두축제와 댄싱카니발 등 주요 축제 운영 확대를 통해 방문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업인 수당,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농·특산물 특판 행사 등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 소비 기반을 넓혔으며, 하천·공원녹지 유지 관리 사업, 건설업체 정보제공 서비스 강화,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을 통해 지역업체 보호와 생활 안정 지원에 힘썼다.

 

원주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민생경제 시책을 지속 보완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원강수 시장은 “내년에는 더욱 실효성 높은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