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4.8℃
  • 맑음강릉 15.2℃
  • 맑음서울 14.2℃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6.2℃
  • 맑음울산 17.1℃
  • 맑음창원 16.4℃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6.1℃
  • 맑음통영 14.8℃
  • 맑음고창 14.7℃
  • 맑음제주 14.6℃
  • 맑음진주 17.3℃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3.7℃
  • 맑음금산 15.4℃
  • 맑음김해시 19.1℃
  • 맑음북창원 18.1℃
  • 맑음양산시 18.4℃
  • 맑음강진군 16.5℃
  • 맑음의령군 16.7℃
  • 맑음함양군 16.4℃
  • 맑음경주시 17.4℃
  • 맑음거창 16.8℃
  • 맑음합천 16.8℃
  • 맑음밀양 17.2℃
  • 맑음산청 16.2℃
  • 맑음거제 16.5℃
  • 맑음남해 14.6℃
기상청 제공

수성여성클럽,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멘토·멘티 만난데이’ 행사 개최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수성구 여성친화 허브기관인 수성여성클럽은 지난 10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멘토와 멘티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연출·참여한 주민주도형 방식으로 운영돼, 주민이 스스로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의 모델을 보여주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제작한 성평등 콘텐츠 수료작 영상 상영과 성평등 낭독극 공연이 이어지며, 성평등과 돌봄 가치 확산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여성 공예 기반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희야의 소소한 공방’ 이정희 대표의 강연을 통해 지역 기반 공예 창업과 여성 일자리 확장의 실제 사례가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강연은 패브릭 기반 공예 활동이 교육–제작–판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며 여성 경제 친화 생태계 조성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이와 함께 주민 참여형 체험 부스인 뚜비공작소, 성평등 그림책 큐레이션, 행복수성 마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오픈 채팅방을 활용한 실시간 주민 토크가 진행돼, 멘토와 멘티가 활동 과정에서 느낀 성장과 배움, 고민, 향후 활동 방향을 자유롭게 나누며 상호 학습과 지역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멘토 주민들은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통해 쌓은 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전했고, 멘티 주민들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주민 주도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라혜영 수성여성클럽 관장은 “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이 주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고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성평등 문화 확산 등 지역문화를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여성클럽이 주민과 함께 여성친화도시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패브릭 기반 공예 활동이 지역경제와 여성일자리 확장으로 이어져 공예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큰 성과”라며 “주민이 스스로 성장하고 지역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청년이 머무는 경남” 민간 건축전문가와 청년 주거정책 해법 찾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20일 청년 주거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건축가회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건축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주거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도의 청년 주거정책을 공유하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 주거정책 추진 방향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모델 발굴 ▲청년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 방안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발굴된 정책 과제를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주거 정책으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백서라, “뇌 체인지 수술 이전 아련한 과거? 수술 이후 다시 찾은 행복?!”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애틋 무릎베개’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에 등극하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정이찬이 TOP1을, 백서라가 TOP3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딸의 상태를 두고 볼 수 없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부탁으로 결국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하면서, 예측 불허의 국면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