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흐림동두천 9.2℃
  • 맑음강릉 17.7℃
  • 박무서울 10.4℃
  • 흐림대전 14.4℃
  • 맑음대구 16.0℃
  • 맑음울산 18.2℃
  • 맑음창원 17.8℃
  • 맑음광주 16.2℃
  • 맑음부산 16.7℃
  • 맑음통영 17.6℃
  • 흐림고창 13.7℃
  • 맑음제주 19.4℃
  • 구름많음진주 15.6℃
  • 흐림강화 6.4℃
  • 구름많음보은 9.8℃
  • 맑음금산 16.9℃
  • 맑음김해시 19.2℃
  • 구름많음북창원 17.4℃
  • 맑음양산시 17.6℃
  • 맑음강진군 15.5℃
  • 구름많음의령군 16.0℃
  • 맑음함양군 7.8℃
  • 맑음경주시 19.6℃
  • 맑음거창 8.2℃
  • 맑음합천 15.8℃
  • 맑음밀양 18.0℃
  • 맑음산청 8.0℃
  • 구름많음거제 16.1℃
  • 맑음남해 16.8℃
기상청 제공

동부도서관, ‘전통시장 책 배달’ 우수 이용자 시상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부도서관은 11일 ‘전통시장 책 배달 프로그램’ 우수 이용자 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 시장을 방문해 도서 대출, 반납, 희망 도서 접수 등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독서 프로그램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동부도서관은 올해 시상 인원을 지난해보다 두 배로 확대해 더 많은 독서 활동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내 독서 분위기를 높였다.

 

도서관은 지난 1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21회 운영 기간 대출 실적을 기준으로 다독자 6명을 선정했다.

 

도서를 가장 많이 대출한 회원은 신발 빨래방을 운영하는 상인으로, 총 19회에 걸쳐 72권을 대출했다.

 

시상은 동구 대송 시장에 직접 방문해 개별로 진행됐으며, 우수 이용자 6명에게는 각각 상품권과 우수이용 표찰이 제공됐다.

 

올해로 운영 2년 차를 맞이한 전통시장 책 배달 프로그램은 큰 글자 도서, 맞춤형 주제 도서, 아동도서, 잡지 등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상인들에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눈높이에 책을 펼쳐놓고 읽는 상인의 모습을 보며 이 프로그램이 왜 필요한지, 책이 사람의 삶에 어떻게 스며드는지 깊이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배움과 독서로 살아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