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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한국자산관리공사,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체결 및 지역나눔 성품 기탁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12일 시장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지역 발전을 위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지자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기업이 상생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 활력 제고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특산품 구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밀양 관광·숙박·공공시설 정보 제공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과제를 함께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협약 체결과 함께 상생 협력의 의미를 담아 450만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밀양시에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지속 가능한 교류 및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특산품 소비 확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직원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활력이 이어지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8월 29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과 선도적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한 데 이어, 10월 3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와 게임물관리위원회, 11월 26일 한국재료연구원과 케이워터기술과의 상생 자매결연을 잇달아 체결했다.

 

연말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의 추가 결연도 예정돼 있다.

 

결연기관별 특성과 장점을 살린 다채로운 상생 협력 활동도 본격화되고 있다.

 

11월 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는 햇살문화캠퍼스 일원에서 열린 ‘밀양대페스타’에 참여해 경남지역소상공인협동조합 상생 판매 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에서는 11월 11일 밀양을 방문해 용두산 도시생태공원과 소통협력센터 등 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상생 간담회를 진행했다.

 

케이워터기술은 12월 12일 밀양시민장학재단에 8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참여 및 직원 워크숍을 계획 중에 있다.

 

앞으로도 밀양시와 7개 결연기관은 다양한 상생 활동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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