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12.8℃
  • 연무서울 8.7℃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10.2℃
  • 맑음울산 13.7℃
  • 맑음창원 11.6℃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6.3℃
  • 맑음통영 13.1℃
  • 맑음고창 3.7℃
  • 맑음제주 12.9℃
  • 맑음진주 10.1℃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4.2℃
  • 맑음김해시 12.9℃
  • 맑음북창원 12.7℃
  • 맑음양산시 14.2℃
  • 맑음강진군 10.9℃
  • 맑음의령군 9.4℃
  • 맑음함양군 7.4℃
  • 맑음경주시 10.9℃
  • 맑음거창 6.7℃
  • 맑음합천 10.1℃
  • 맑음밀양 11.4℃
  • 맑음산청 7.6℃
  • 맑음거제 11.4℃
  • 맑음남해 10.2℃
기상청 제공

달성군-LH, 지역 정주여건 개선 위한 ‘전략사업부지 공급’ 맞손

상호 협력 관계 구축으로 달성군 공공인프라 확충 기대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달성군이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손을 잡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핵심 공공시설 확충에 속도를 낸다.

 

달성군은 지난 16일 LH 대구경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최재훈 달성군수와 문희구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LH 전략사업부지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달성군 내 인구 증가와 도시 팽창으로 주민들의 행정 및 체육·문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LH가 보유한 장기 미매각 부지를 활용해 주민 편의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전략사업부지 매매에 필요한 제반 지원사항에 대한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호혜적인 기반 위에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해당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절차에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달성군은 옥포읍 교항리 일원에 옥포읍 행정복지센터를 이전 신축하여 편의시설과 함께, 주민 소통과 휴식을 위한 광장 및 산책로를 조성 예정으로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젊은 층 유입이 활발한 구지면 일대에는 부족했던 체육 인프라가 대폭 확충된다. 구지면 창리 일원에는 주민들이 언제든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실외 체육시설이 조성되며, 구지면 응암리에는 날씨와 관계없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지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정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LH와의 협약은 단순한 부지 매입을 넘어, 달성군민이 누려야 할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와 구지면의 체육시설들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조속히 탄생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문희구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것은 공사의 중요한 사회적 가치 중 하나”라며, “달성군이 추진하는 전략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토지 공급 및 제반 사항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달성군은 이번 협약 이후 구체적인 사업 계획 수립과 함께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등을 거쳐, 각 사업지별 특성에 맞는 명품 공공시설을 조성하여 ‘군민이 빛나는 달성’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청년이 머무는 경남” 민간 건축전문가와 청년 주거정책 해법 찾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20일 청년 주거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건축가회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건축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주거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도의 청년 주거정책을 공유하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 주거정책 추진 방향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모델 발굴 ▲청년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 방안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발굴된 정책 과제를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주거 정책으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백서라, “뇌 체인지 수술 이전 아련한 과거? 수술 이후 다시 찾은 행복?!”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애틋 무릎베개’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에 등극하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정이찬이 TOP1을, 백서라가 TOP3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딸의 상태를 두고 볼 수 없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부탁으로 결국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하면서, 예측 불허의 국면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