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16.9℃
  • 맑음서울 11.5℃
  • 맑음대전 12.5℃
  • 맑음대구 16.6℃
  • 맑음울산 14.3℃
  • 맑음창원 12.9℃
  • 맑음광주 13.4℃
  • 맑음부산 14.4℃
  • 맑음통영 13.6℃
  • 맑음고창 9.4℃
  • 맑음제주 14.1℃
  • 맑음진주 13.2℃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13.5℃
  • 맑음금산 12.5℃
  • 맑음김해시 14.9℃
  • 맑음북창원 14.9℃
  • 맑음양산시 14.9℃
  • 맑음강진군 12.3℃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4.7℃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2.9℃
  • 맑음합천 14.7℃
  • 맑음밀양 14.2℃
  • 맑음산청 14.7℃
  • 맑음거제 14.5℃
  • 맑음남해 15.5℃
기상청 제공

괴산군 대표축제, 왜 뜨거웠나…경제효과와 만족도 잡았다

17일, 괴산군 대표축제 성과보고회 개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난 17일 오후 군청 3층 회의실에서 2025 괴산대표축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장우성 부군수, 김춘수 괴산축제위원장을 비롯해 축제위원, 각 부서장, 축제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괴산축제위원회와 행사 지원 부서별 자체 평가를 공유하고 축제 전문가 의견 청취와 방문객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만족도를 분석했다.

 

축제 평가 용역 결과 2025괴산고추축제에는 총 31만1000여 명이 방문했다. 고추축제가 지역에 미친 경제파급효과는 196억2900만 원으로 분석됐다.

 

전체 12개 행사 운영 평가 항목은 평균 4점을 기록했으며, 그 중 ‘재방문 및 주변 추천 의향’은 5점 만점에 4.1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황금고추를 찾아라, 속풀이 고추난타, 고추 물고기를 잡아라 등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해 괴산고추맛대회, 핫&쿨 콘서트, 냉동고 체험, 청소년 페스티벌, 동행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전 연령층의 참여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무더위 대응을 위한 그늘막 확충과 미스트존·물놀이 시설 조성, 고추나물밥·고추전·고추튀김·고추어묵 등 고추 활용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 점도 만족도를 높인 요인으로 꼽혔다.

 

2025괴산김장축제에는 12만3000여 명이 찾았고, 군은 드라이브스루와 원스톱 김장담그기 사전 매출 2억800만 원을 포함해 즉석 김장담그기와 김장마켓을 통해 4일간 총 12억2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방문객 수와 매출 모두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괴산김장축제의 직접 경제효과는 약 50억 원으로 산출됐다.

 

김장축제는 운영 수준이 한 단계 올라섰다는 평가가 설문 결과로 확인됐다. 5점 만점 만족도 조사에서 전 항목 평균 4.73점을 기록했다.

 

김치 명인 이하연의 명인의 김장간, 푸드스타일리스트 조은정이 기획한 배추김치 변천사 전시관, 김장문화체험과 김치스토리 역사관, 김장나눔 행사 등이 방문객 호응을 얻었고, 안전사고 없이 축제가 마무리된 점도 성과로 꼽혔다.

 

한 달간 운영된 마을 김장체험은 1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김장나눔 릴레이에는 17개 단체가 참여해 총 1만5140㎏의 김장김치를 기부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괴산축제위원회는 두 대표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면서도 방문객 대비 주차 공간 부족, 괴산을 알릴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다양화, 신규 축제 콘텐츠 개발 등을 향후 보완 과제로 제시했다.

 

김춘수 위원장은 “성과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방문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괴산을 널리 알리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준 축제위원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 봄에 열리는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