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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김영록 의원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위한 신기술 도입해야”

제14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AI 진단·수술로 정확성·효율성 제고”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김영록 창원시의원(가음정, 성주동)은 19일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로 혁신을 위해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제14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 통해 ‘의료 인공지능(AI)’, ‘양성자 치료’ 등 기술의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의료 AI 활용으로 진단·수술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높아지고, 시간도 대폭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AI가 질환의 정도를 판정해 환자를 분류하거나 수술을 보조하고 있다”며 “AI 수술 로봇은 최소한의 절개선, CT·엑스레이 판독 등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암세포만 정밀하게 조준해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첨단 방사선 치료 기술인 ‘양성자 치료’를 언급했다.

 

특히 이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의 부담을 크게 줄이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의료 신기술 도입을 통해 지역 내에서 경증부터 중증까지 모든 질환에 대해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관련 의료시설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창원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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