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15.3℃
  • 맑음서울 10.1℃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2.5℃
  • 맑음창원 11.7℃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3.7℃
  • 맑음통영 11.4℃
  • 맑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3.5℃
  • 맑음진주 8.8℃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11.5℃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2.9℃
  • 맑음양산시 12.2℃
  • 맑음강진군 9.6℃
  • 맑음의령군 12.1℃
  • 맑음함양군 11.2℃
  • 맑음경주시 10.3℃
  • 맑음거창 8.3℃
  • 맑음합천 11.3℃
  • 맑음밀양 11.5℃
  • 맑음산청 12.4℃
  • 맑음거제 11.0℃
  • 맑음남해 14.9℃
기상청 제공

창원시의회 김혜란 의원 “시립미술관 건립 10년 지연은 행정의 무능”

제14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조속한 건립 절차 이행 촉구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김혜란 창원시의원(팔룡, 의창동)은 19일 창원시립미술관에 대해 ‘도면 한 장 완성되지 못한 미술관’이라고 비판하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술관 건립하지 못한 창원시를 질타했다.

 

김 의원은 이날 열린 제148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시에 시립미술관 건립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립미술관 건립비 200억 원은 과거 육군 39사단 부지의 개발 이익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지난 2016년 창원시는 개발이익금은 인근 지역 주민의 협조와 희생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지역에 환원한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그 약속의 결과가 바로 지금의 창원시립미술관 건립사업”이라며 “그러나 10년이 다 되도록 도면 한 장 완성되지 않은 미술관, 책상 위 행정서류만 늘어난 이 현실이 과연 약속의 결과인가”라고 지적했다.

 

2016년 시작된 시립미술관 건립사업은 애초 230억 원 규모에서 280억 원으로 비용이 늘었고, 연 면적은 5400㎡에서 4604㎡로 축소됐다.

 

또 지난 2021년 4월 공유재산 심의·관리계획 승인을 받았다.

 

김 의원은 “예산을 확보하고도 10년 가까이 방치된 것은 행정의 무능을 넘어 시민을 저버린 행위”라며 “창원시는 즉시 계약 절차를 앞당겨 착공 일정을 확정해야 한다.

 

공사 일정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