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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사업 선정

거창군, 청년 창업 및 정착 지원 사업 추진
국비·지방비 618억 원 투입해 구도심 활성화 계획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사업 공모에서 창원시, 사천시, 거창군, 산청군이 선정됐다고 19일 발표했다.

 

‘거창군 전통시장지구’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618억 원, 면적 14만9300㎡ 규모로 전통시장 등 구도심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청년 창업·정착을 지원하고, 기존 상권과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구도심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청년 창업 및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 예정지는 거창읍 중앙리 243-7번지(구 중앙의원)와 거창읍 대동리 781-1번지(희성타운 주차장 주변 복합상가 신축 예정)일대 등으로 예상된다. 이 지역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하여 젊은 창업자들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업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거창군의 구도심이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며 "청년들이 창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거창군은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사업 관계자는 "청년들이 거창군에서 창업하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가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창군의 도시재생 사업은 지역의 구도심을 현대화하고,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거창군은 젊은 인재들이 모여드는 활기찬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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