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2.4℃
  • 맑음강릉 0.8℃
  • 구름많음서울 5.2℃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1.7℃
  • 맑음창원 2.3℃
  • 맑음광주 3.7℃
  • 맑음부산 4.2℃
  • 맑음통영 3.1℃
  • 맑음고창 -1.0℃
  • 맑음제주 8.0℃
  • 맑음진주 -2.1℃
  • 구름많음강화 1.9℃
  • 구름많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1.7℃
  • 맑음김해시 2.7℃
  • 맑음북창원 3.7℃
  • 맑음양산시 2.6℃
  • 맑음강진군 0.0℃
  • 맑음의령군 -3.9℃
  • 맑음함양군 -3.3℃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창 -4.4℃
  • 맑음합천 -1.4℃
  • 맑음밀양 0.2℃
  • 맑음산청 -2.3℃
  • 맑음거제 3.3℃
  • 맑음남해 2.5℃
기상청 제공

울산교육청, 디지털 문해력 교육 ‘3대 과제’ 집중 운영

교육과정 연계·역량 내실화·과의존 예방 중심 ‘성장 단계별 교육’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내년도 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 기반 역량 강화, 학생·교원 역량 내실화, 디지털 과의존 예방 강화 등 3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울산교육청은 ‘울산형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내용을 정규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한다.

 

특히 초중고교 간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학생 성장 이행안(로드맵)’을 보급, 학교급별 연계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 정책이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내년에는 울산 지역 초중고와 특수, 각종학교 60개교 300학급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보 판별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실무 중심으로 길러줄 계획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올바른 디지털 활용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초중학교 20개 팀의 ‘디지털 문해력 학생동아리’와 초중고 20개 학급의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학급’을 운영하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성을 기르는 데 주력한다.

 

디지털 과의존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한 예방 체계도 강화한다.

 

학교와 가정, 지역 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상담, 치유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예방 홍보(캠페인)를 전개해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도 활발하다.

 

울산교육청은 최근 KT부산경남광역본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 강사 인력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보했다.

 

이들 기관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학교 현장에 내실 있는 교육 자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내년 디지털 문해력 교육은 단순한 기기 활용 능력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지예은, 탁재훈 여자 친구 폭로?! “통화 중 대신 전화 받아” 의문의 여성 정체는?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