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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기탁

2017년부터 이어진 기탁으로 누적 기탁액 2억 4,000만원 달성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31일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대표 은희범)로부터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는 2006년 1월 개통 이후 하루 평균 13만 대 이상의 차량이 이용하는 영남권 핵심 교통망으로, 경남과 경북을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밀양 구간 개통을 통해 밀양시가 대구·부산 등 대도시를 잇는 교통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며, 영남권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는 지역에서 창출된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책임과 소명을 실천하며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밀양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1억 2,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재)밀양시민장학재단에 1억 1,7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교육 지원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보여왔다.

 

지난 19년간 총 2억 4,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지속해서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상생 가치 실현의 모범을 이어가고 있다.

 

안병구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오랜 기간 꾸준히 힘써주시고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잇는 도로가 되어줘서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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