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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사]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신년사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덕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덕구의회 의장 전석광입니다.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뜻하고 목표한 모든 것이 이루어지셨길 바랍니다. 2026년에도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희망과 기쁨이 가득하길 진심을 담아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예측하기 어려운 국제 정세와 불안정한 경제 환경 그리고 생활물가 상승 등에 최악의 체감 경기를 겪으며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각에선 1997년 외환 위기보다 더 심각한 수준이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대덕구민 여러분께서는 고통과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돌보고 이해하며, 지역을 묵묵히 지켜주셨습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서로를 응원한 덕분에 우리는 위기에서도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인내와 협력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은 지방선거가 있는 중요한 해입니다. 어떤 변화가 오더라도 제9대 대덕구의회 의원들은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해 구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흔들림 없는 의정활동을 이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특히 의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은 더욱 엄정히, 협력과 지원은 더욱 탄탄히 하겠습니다. 예산은 꼭 필요한 곳에 쓰이고 정책은 실질적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올해 대덕구의회는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구민의 삶 가장 가까이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파손된 도로는 없는지, 골목길 가로등은 너무 어둡지 않은지, 무단 방치된 차량은 없는지, 공중화장실 청결은 어떤지 등 작고 사소할 수는 있어도 당사자들에겐 결코 사소할 수 없는 사안들을 찾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큰 약속보다 지킬 수 있는 약속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행정과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 창구를 확대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제안이 정책의 씨앗이 되고 지역 변화의 열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지극히 어려운 험로에서도 희망의 출구를 찾아왔습니다. 2026년에도 대덕구민과 대덕구의회가 함께한다면 희망의 대덕구, 지속가능한 대덕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구민 곁에서, 구민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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