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0℃
  • 구름많음서울 8.8℃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6.5℃
  • 맑음울산 8.3℃
  • 맑음창원 7.1℃
  • 구름많음광주 8.2℃
  • 맑음부산 9.9℃
  • 맑음통영 8.6℃
  • 구름많음고창 7.2℃
  • 맑음제주 11.9℃
  • 맑음진주 6.8℃
  • 흐림강화 7.5℃
  • 구름많음보은 4.7℃
  • 맑음금산 5.8℃
  • 맑음김해시 7.8℃
  • 맑음북창원 7.8℃
  • 맑음양산시 8.6℃
  • 맑음강진군 8.4℃
  • 맑음의령군 5.3℃
  • 구름많음함양군 6.0℃
  • 맑음경주시 7.0℃
  • 맑음거창 5.4℃
  • 맑음합천 6.3℃
  • 맑음밀양 6.6℃
  • 맑음산청 4.7℃
  • 맑음거제 8.1℃
  • 맑음남해 6.7℃
기상청 제공

울산과학관·수학문화관·남부도서관,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겨울방학 ‘과학·수학·독서’ 융합 체험장으로 변신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육기관들이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한 첨단 기술과 창의 예술이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과학관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중고등학생 260명을 대상으로 ‘열린과학교실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여름방학에 시범 운영했던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강좌 수와 참여 규모를 이전보다 더 확대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해 학교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화 탐구 실험으로 구성됐다.

 

전기영동을 통한 유전자(DNA)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포물선을 그리는 힘 투사체 운동 원리, 스마트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관측 등 총 10개다.

 

지난해 열린과학실험교실 프로그램에는 중고등학생 632명이 참가했다.

 

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탐구 실험 중심의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교 현장의 참여도가 높았다.

 

올해 울산과학관은 과학 심화 실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탐구 실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과학교육 거점 기관으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고 실험하며 과학의 원리를 깊이 이해하고,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자 마련됐다”라며 “많은 학생이 참여해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수학문화관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수학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 기술과 수학을 연계한 탐구와 창작 활동으로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개로 나눠 운영된다.

 

‘우주를 위한 수학! 별자리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천체 관측 활동을 하고 천문관측 발전에 기여한 수학자를 알아보며, 아두이노를 활용한 별자리 액자를 만든다.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수학 이야기! 동화책 만들기’에서는 디지털 문해력과 인공지능 윤리를 배우고, 이를 활용해 줄거리와 삽화를 구상하며 자신만의 수학 동화책을 만드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수학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수학을 즐기고 탐구하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수학적 사고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남부도서관은 오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 총 8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과 창의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총 4개로 상상력 업(UP) 창의 지필 퍼즐 도전, 그림책으로 톡! 생각 열기, 숨겨진 한국사 보물찾기, 전략 왕 보드게임이다.

 

남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방학 동안 즐겁게 배우며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지예은, 탁재훈 여자 친구 폭로?! “통화 중 대신 전화 받아” 의문의 여성 정체는?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