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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2026년 신년 맞이 희망찬 콘서트 개최

이금희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영화음악 클래식 콘서트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0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신년 콘서트 ‘이금희의 영화음악 다이어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이금희 아나운서의 따뜻한 해설과 함께 현악 사중주, 기타, 카혼으로 구성된 앙상블이 영화 OST를 연주하는 클래식 콘서트로, 쇼펜하우어의 삶의 철학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지난 35년간 ‘아침마당’과 ‘인간극장’ 등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삶을 진솔하게 조명해왔으며, 현재는 라디오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통해 수많은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삶이라는 스크린 위에 흐르는 영화음악과 다양한 공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로맨틱 앙상블은 클래식의 품격에 대중적인 감성을 더한 실력파 연주팀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현악 사중주에 기타와 카혼의 리듬을 결합해 영화음악의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새해의 첫 감동과 공감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올해도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공연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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