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제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소득 보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월부터 11월까지 면 청사 주변 공공기관의 환경정비와 경로당 보조금 집행․정산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고제면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사업개요, 활동방법, 근무내용, 근무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했으며,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와 안전 퀴즈 풀기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안전교육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노인일자리 참여를 통해 사람들과의 유대관계도 쌓으며 경제활동을 할 수 있어 좋다”며, “앞으로도 우리 노인들에게 일자리 참여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현태 고제면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즐겁게 일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