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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신문초 통학버스 연장 합의...‘아이안전’ 위해 조정력 발휘

14일, 실무협의회 통해 통학버스 2027년 2월까지 연장 운행 합의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4일 김해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실무협의회를 통해 신문초등학교 통학버스 운행을 2027년 2월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시개발사업 준공 지연으로 통학 안전을 우려하던 4,300여 세대 입주민들의 불안이 해소됐다.

 

◇ 범 기관 실무협의회 개최...10개 기관 참석

 

이날 개최한 실무협의회에는 경남도와 김해시, 도교육청, 김해교육지원청, 김해서부경찰서, 신문초등학교, 장유신문지구 개발조합, 우림종합건설, 율하이엘 주택조합, 육교 시공사 등 1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통학 차량 운영 지속 여부와 통학로 안전성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 기관 간 이견 조율... 경남도의 '적극 중재' 빛나

 

당초 신문초 통학버스는 육교가 준공되는 올해 2월까지 운행될 예정이었으나, 도시개발사업 기간이 2026년 12월까지 연장되면서 학생들의 통학 안전 공백 우려가 제기됐다.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올해 1월 초까지 “통학버스 연장 요청 및 통학로 안전 대책 요구”가 ‘열린 도지사실’을 통해 ‘도지사에게 바란다’로 집단 민원이 접수됐다.

 

도는 통학로 현장을 확인하고 교육청, 김해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 절차에 들어갔다. 특히, 교육청과 김해시는 육교 설치 이후에는 통학 차량 지원 근거가 부족하고 예산상 어려움으로 난항을 겪기도 했다.

 

이에 경남도는 즉각 중재에 나섰다. 지난 1월 7일 교육청년국장이 현장을 찾아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도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는 신뢰를 형성하며 해결의 물꼬를 텄다.

 

◇ 김해시·교육청·도의회 등 관계 기관 총력 합심

 

이번 민원 해결은 지역사회의 전방위적인 노력의 결실이다. 김해시가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해,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예산 분담을 결정했다. 도교육청과 김해교육지원청 역시 학부모들의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김해시와의 예산 분담에 합의했다.

 

또한 지역 도의원 역시 도교육청, 조합장, 학부모 대표 등과 면담을 진행하며 각 기관 간 이견 조율을 지원했다.

 

◇ 통학버스 8대로 확대... 학생 안전 통학 보장

 

이번 합의에 따라 통학버스는 기존 5대에서 8대(45인승)로 확대 운행되며, 2026년 통학생 608명의 안전한 등하교를 보장하게 된다. 구체적인 재원 분담 비율은 16일 김해시장과 교육감 간 간담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촘촘한 통학로 안전망 구축…올 연말까지 완료

 

실무협의회에서는 통학버스 확대 운행을 위한 재원 분담과 통학로 안전 확보 대책도 구체화했다. 경찰서와 협력해 교통신호 체계 변경을 논의하고 조합과 시공사에서는 공사 구간의 안전 보완에 철저를 기하고, 김해시와 학교에서는 등하교 통학 도우미를 배치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기관 간의 이해관계를 떠나 '아이들의 안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두가 뜻을 모은 결과"라며, "남은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여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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