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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실시

지역·산업 특성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지역·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1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력 양성, 취업 연계, 창업·창직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고용 문제 해결과 일자리 연결(매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 예산은 8억 7,260만 원 규모로, 사업별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공모 대상 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형 교육훈련사업 ▲구인·구직 연결(매칭)을 지원하는 취업연계사업 ▲창업·창직 기초교육 및 상담(컨설팅)을 지원하는 창업·창직지원사업 ▲시제품 제작, 상품개발, 판로 확대 등을 통한 기업지원사업 ▲그밖에 지역 고용 상황 개선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기타 사업 등이다.

 

신청 자격은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훈련인증기관 ▲유·무료 직업소개사업자 등으로, 사업수행기관별 1개 사업만 제안 가능하다. 복수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할 경우 대표 수행기관을 지정해야 한다.

 

사업 제안서는 1월 28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며, 사업 제안서·계획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 및 대면 심사, 필요시 상담(컨설팅)을 통한 보완 절차를 거쳐 오는 2월 중 최종 선정된다.

 

심사는 지역 수요 대응성, 산업의 지역경제 기여도, 사업 수행 역량,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 효과, 전년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최종 선정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과 울산상공회의소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시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며, 사업 기간 동안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성과 평가를 받게 된다. 평가 결과는 차년도 사업 선정 시 반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경제정책관 또는 울산상공회의소 고용지원팀, 울산시·울산상공회의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울산의 산업 구조와 고용 여건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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