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3.7℃
  • 흐림강릉 1.7℃
  • 흐림서울 5.6℃
  • 구름많음대전 3.3℃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3.3℃
  • 맑음창원 3.8℃
  • 맑음광주 3.4℃
  • 구름많음부산 6.5℃
  • 맑음통영 3.1℃
  • 구름많음고창 -0.2℃
  • 맑음제주 7.6℃
  • 맑음진주 -0.1℃
  • 흐림강화 4.0℃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0.5℃
  • 구름많음김해시 2.8℃
  • 맑음북창원 3.1℃
  • 구름많음양산시 2.8℃
  • 맑음강진군 1.8℃
  • 맑음의령군 -2.1℃
  • 맑음함양군 -2.2℃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창 -1.6℃
  • 맑음합천 -1.1℃
  • 맑음밀양 0.7℃
  • 맑음산청 -2.1℃
  • 맑음거제 4.8℃
  • 맑음남해 4.2℃
기상청 제공

울산교육청, 3월 시행 앞두고 학교 관리자 연수 진행

학교 중심 학생맞춤통합지원에 행정 역량 집중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관리자들의 정책 이해도 높이기에 나섰다.

 

울산교육청은 20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울산 지역 초중고와 특수, 각종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제1차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관리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부산 대동고 임종선 교장이 강사로 나서, 학교 관리자가 통합지원 체계의 조정자이자 책임자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임 교장은 교내 협의 구조를 새롭게 정비하고, 교사와 전문 인력, 지역 관계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최적화된 지원이 실효성 있게 작동해야 함을 강조했다.

 

울산교육청은 그동안 전국 유일의 ‘교육복지사 학교 담당제’ 운영 등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 기반을 확대해 왔다.

 

올해는 본청과 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이음학교’를 5개교에서 신규 운영해 학교가 학생 지원의 중심이 되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 복지, 상담, 돌봄 등 다양한 지원을 연계하고 조정해 제공하는 통합 지원 체계다.

 

기존의 개별적이고 단발적인 사업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학교, 본청·지원청,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업 구조를 핵심 방향으로 한다.

 

천창수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모든 아이가 학교에서 교육과 삶에서 포기되지 않도록 돕는 울산교육의 핵심 정책”이라며 “학교 관리자가 중심이 돼 학생 한 명 한 명을 책임지는 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지예은, 탁재훈 여자 친구 폭로?! “통화 중 대신 전화 받아” 의문의 여성 정체는?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