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8℃
  • 맑음창원 5.5℃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6.3℃
  • 맑음통영 6.7℃
  • 맑음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5.7℃
  • 맑음진주 6.3℃
  • 구름조금강화 -2.0℃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2℃
  • 맑음김해시 5.3℃
  • 맑음북창원 4.7℃
  • 맑음양산시 6.1℃
  • 맑음강진군 4.6℃
  • 맑음의령군 5.1℃
  • 맑음함양군 4.6℃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창 4.2℃
  • 맑음합천 6.2℃
  • 맑음밀양 4.9℃
  • 맑음산청 4.4℃
  • 맑음거제 5.4℃
  • 맑음남해 5.3℃
기상청 제공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실행 궤도 진입

지속가능일자리회 ‘시범 사업 체제’로…‘(가칭)지속가능 일자리 지원법’ 제정 추진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광산구가 풀뿌리 사회적 대화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의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광산구는 27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사회적 대화 기구인 ‘광산구지속가능일자리회(이하 일자리회)’가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노동자 정주 여건 개선 등 사회임금 확대 지원, 시민참여형 풀뿌리 사회적 대화 모델 확산 등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의 방향과 일치하는 내용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가운데, 이날 회의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일자리 모델을 적용한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첫발을 뗀 것이다.

 

지난해 10월까지 녹서-백서 단계 풀뿌리 사회적 대화를 마무리한 광산구는 23개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안)을 발굴, 이 중 △청년 노동자 주거지원 △마을 돌봄 코디(조정 관리자) 양성 △에너지전환 시민참여 일자리 △광산형 마을 일자리 등 4개 모델(안)을 1차 시범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일자리회는 기존 6개 분과를 △청년 △돌봄 △녹색 전환 △마을 등 4개 분과로 압축, ‘시범 사업 추진 체제’로 재편했다.

각 분과는 간담회, 공청회, 설문조사, 심층 면접 조사 등 다양한 방식의 사회적 대화를 주도하며 해당 분야 시범 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한다.

 

광산구는 분과별 활동, 논의 결과를 반영해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 사업을 실행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일자리 질 개선 효과, 좋은 일자리 체감도를 확인‧검증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 사업 참여자 등 내외부 평가 체계도 마련한다.

광산구는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적용하는 한편, 시범 사업이 단순한 시도로 그치지 않도록 실효성을 뒷받침하는 실증사례, 데이터 등을 축적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시민의 정책적 공감과 지지를 넓혀, ‘지역 주도 일자리 모델’을 정립하고, 전국으로 확산하는 발판을 만든다는 목표다.

광산구는 시범 사업 추진과 함께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박차를 가한다.

 

‘(가칭)지속가능 일자리 지원법’ 제정을 목표로 광주를 포함해 전국적인 연대 협력망(네트워크)을 구축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참여 풀뿌리 사회적 대화로 시민이 직접 제안한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이 마침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라며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이 노동자와 기업, 시민과 지역을 살리는 일자리로 정착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조성을 위해 풀뿌리 사회적 대화로 1,436개에 달하는 시민의 질문을 담아 지난해 3월 ‘지속가능 일자리 녹서’를 제작한 데 이어 이 질문에 대해 시민, 노동자, 기업, 전문가 등이 모색한 1만 545개 답변을 정리해 지난해 10월 ‘지속가능 일자리 백서’를 발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정혜인 “액셔니스타, 창단 이래 가장 강한 전력” 주명·권이수·안혜경 합류로 역대급 라인업 완성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첫 번째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골때녀’의 전통 강호 ‘FC액셔니스타’와 ‘FC월드클라쓰’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골때녀’ 최다 우승 팀 월드클라쓰의 유일한 천적으로 손꼽히는 ‘부동의 승률 1위’ 액셔니스타는 상대 전적 '7전 5승 2패'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월드클라쓰를 압도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지난 GIFA컵 예선전에서 '제왕' 제이의 합류로 전력이 강화된 월드클라쓰에게 4대 3으로 패배하며, 예선 탈락이라는 뼈아픈 결과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액셔니스타는 초특급 선수 영입을 통해 팀을 재정비하며 자존심을 건 설욕전을 예고했는데. 과연 치열한 라이벌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FC액셔니스타는 이번 시즌 무려 3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골 때리는 오디션'이 발굴한 축구 루키 배우 권이수, ‘오버헤드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원조 에이스' 주명, 그리고 최장 출전 기록을 보유한 ‘맏언니 수문장’ 안혜경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배우가 본업인 ‘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