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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문석주 의원, 달천고 교육환경 개선 현장간담회 개최

야외공연장 개선 공사 현장점검… 학생 안전·활용도 높인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27일 오후, 달천고등학교(북구 달천철장길 23)에서 교육환경 개선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석주 의원을 비롯해 시의회 교육전문위원실, 교육청 교육시설과, 달천고등학교장과 학교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야외공연장 개선 공사를 중심으로 학생 이용 동선과 안전 요소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개선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천고 야외공연장 개선 공사는 2025학년도 겨울방학 기간 추진됐으며, 총예산 39,686천원이 투입됐다. 주요 공사 내용은 △야외공연장 스탠드 미끄럼방지재 도색 △스탠드 데크 설치 △조형물 설치 △야외공연장 옆 벽면 도장 등이다.

 

문석주 의원은 야외공연장 스탠드 구간의 학생 이용 동선과 안전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공사 마감 품질과 유지관리까지 포함해 학생 활동 공간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사항 등을 교육청·학교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문 의원은 “개선 사업이 ‘공사 완료’로 끝나지 않고, 학생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운영·관리까지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교 시설은 학생의 일상 안전과 곧바로 연결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개선 효과가 교육활동 전반으로 이어지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천고는 2007년 설립 인가 이후 지역 공교육의 한 축을 담당해 왔으며, 2025학년도 기준 학년별 재학생 수는 1학년 284명, 2학년 302명, 3학년 27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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