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의회(의장 이재운)는 지난 27일 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전 의원과 거창군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공무국외출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2025년 공무국외출장 관련 집행부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25년 제2차 정례회에서 보고된 ‘2025년 거창군의회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 내 주요 정책 제언들을 군정에 실질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번 출장에 따른 결과를 단순한 보고에 그치지 않고 전략담당관, 도시건축과장, 환경과 창포원담당 등 사업 현장 책임자들과 함께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함께 머리를 맞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화장장 건립 및 효과적인 운영 방안, △창포원 활성화 방안, △구도심 쇠퇴에 따른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 운영 등 거창군이 현재 당면하고 있는 각종 사안에 대해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한 정책 제언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의원들은 “국외 출장을 통해 확인한 우수 사례들이 거창군의 실정에 맞게 녹아들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한다.”며, “제안을 통해 군민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배석한 군 관계 부서장들은 “의회에서 제안한 선진 정책들을 적극 검토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화답했다.
거창군의회는 지난 2025년 11월 4박 5일의 일정으로 일본 후쿠오카, 나가사키 지역을 방문해 거창군의 당면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