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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평거지구 학교부지 14년째 방치” 신현국 의원, 행정 결단 요구

학교는 못 지어도 유용 공간으로 시민에게 돌려줘야 할 때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의회 신현국 의원은 29일 제27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으로 평거지구 중학교 유휴부지에 대한 집행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평거지구 중학교 유휴부지는 2012년 도시계획상 학교 용지로 지정돼 있으나, 학령인구 감소 등을 이유로 학교 신설이 수년째 미뤄지고 있다.

 

신 의원은 “학교를 짓기 어렵다는 현실은 이해할 수 있지만, 공공부지를 방치하는 것은 해답이 아니다”며 “현재 이곳에는 학교도, 시민을 위한 공간도, 앞으로의 실행 계획도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2년 해당 부지에 중학교 신설 또는 이전·재배치의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한 바 있으나 그로부터 3년이 넘도록 아무런 조치가 없는 진주시의 행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화성시의 학교·시민 복합공간 ‘이음터’와 서울 성동구의 폐교 활용 문화복지시설을 비롯해 경상남도교육청의 유휴 교육부지 활용 사례를 언급하며, 공간의 방치가 아닌 활용방안 모색으로 방향 전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신 의원은 ▲학교 설립 가능여부 표명 ▲설립 불가 시, 구체적 후속 방안 제시 ▲진주시 주도 공식 협의체 구성을 시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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