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0.9℃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4.0℃
  • 맑음울산 4.8℃
  • 맑음창원 5.8℃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7.4℃
  • 맑음통영 7.0℃
  • 구름조금고창 0.9℃
  • 구름조금제주 5.2℃
  • 맑음진주 6.5℃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4℃
  • 맑음김해시 6.8℃
  • 맑음북창원 6.3℃
  • 맑음양산시 7.3℃
  • 구름조금강진군 2.8℃
  • 맑음의령군 5.2℃
  • 구름조금함양군 2.9℃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창 3.6℃
  • 맑음합천 6.3℃
  • 맑음밀양 5.9℃
  • 맑음산청 3.5℃
  • 맑음거제 5.0℃
  • 맑음남해 5.4℃
기상청 제공

부산 중구, 저소득가정 아동 학습권 보장을 위한 본참치 후원 ‘꿈키움 공부방’사업 성료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는 본참치 후원으로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10세대 19명에게 추진한 ‘꿈키움 공부방’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본참치(대표 이정태)의 500만 원 후원금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동 주민센터 및 드림스타트의 추천으로 3차에 걸쳐 학습환경 개선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발굴했고, 보호자와 여러 차례 소통을 통해 개별 사정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우수사례로, 시각장애가 있는 다문화 부자가정의 경우 주거지 청소 상황이 매우 열악하고 자녀들의 학습공간이 전혀 없었으나, 상담과 소통을 통해 보호자가 직접 공간 정리와 준비에 나서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고, 3자녀가 함께 모여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

 

또 협소한 주거지에서 6남매가 생활하던 가정에서도 거실 공간을 정비했고 독서실형 책상이 설치돼 자녀들이 귀가 후에도 주거지 내 복잡한 환경에서 분리되어 학업을 할 수 있게 지원됐다.

 

이정태 본참치 대표는 “열악한 환경에 있는 아동·청소년에게 자신만의 책상에서 소중한 꿈들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구청 관계자는 “작은 공간의 변화가 아동들의 일상과 꿈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구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따뜻한 복지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