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9.2℃
  • 맑음강릉 23.5℃
  • 구름많음서울 19.5℃
  • 구름많음대전 21.2℃
  • 구름많음대구 21.1℃
  • 맑음울산 22.0℃
  • 구름많음창원 20.6℃
  • 연무광주 20.2℃
  • 맑음부산 19.2℃
  • 맑음통영 19.5℃
  • 흐림고창 20.8℃
  • 흐림제주 18.8℃
  • 구름많음진주 21.8℃
  • 구름많음강화 16.9℃
  • 구름많음보은 19.9℃
  • 구름많음금산 22.0℃
  • 맑음김해시 22.2℃
  • 맑음북창원 24.5℃
  • 맑음양산시 24.2℃
  • 구름많음강진군 20.6℃
  • 구름많음의령군 20.8℃
  • 구름많음함양군 21.2℃
  • 맑음경주시 22.0℃
  • 구름많음거창 21.2℃
  • 구름많음합천 21.7℃
  • 구름많음밀양 22.7℃
  • 구름많음산청 20.1℃
  • 맑음거제 20.3℃
  • 맑음남해 18.6℃
기상청 제공

김영환 충북도지사, “바다가 없다는‘자조’에서 대한민국 중심이라는 ‘자긍’으로”

직원조회서 ‘길목을 지키자’ 주제로 발언, 결핍을 축복으로 바꾼 안목과 통찰 강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가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바다가 없는 충북의 지리적 결핍을 대한민국 중심이라는 자긍심으로 바꿔낸 것이 도정의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하며, 본질을 꿰뚫는 ‘안목’과 ‘통찰’의 행정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길목을 지키자’라는 주제의 발언을 통해 “안목은 중요한 것을 가려내는 눈이고, 통찰은 본질을 꿰뚫는 힘”이라며, “민선8기 충북은 백두대간에 막히고 바다가 없다는 지리적 한계를 오히려 ‘대한민국의 길목’이라는 기회로 재해석해 왔다”고 서두를 뗐다.

 

김 지사는 충북이 거둔 눈부신 성과들을 통찰의 산물로 평가하며 “출산 증가율 전국 1위, 일자리 및 투자유치 활성화, GRDP 성장률 등 주요 지표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성적을 거둔 것은 산과 강으로 갈라진 악조건을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새로운 가치로 창조해냈기 때문”이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김 지사는 AI 시대를 대비하는 충북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바이오필릭(Biophilic·생태감수성)’을 제시하면서 “로봇이 노동을 대체할 수록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연을 찾게 될 것이고, 충북의 자연정원과 레이크파크 르네상스가 그 변화의 길목이 될 것”이라며, “생태 소외를 극복하고 도 전역을 하나의 정원으로 완성하는 것이 충북을 대한민국의 흑진주로 만드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부산 동래구, ‘헌혈 천사 1,004명’ 달성 도전 -‘제7회 동래구민 헌혈의 날’ 기념 단체 헌혈 릴레이 1회차 원예고 동참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제7회 구민 헌혈의 날(매년 1월 6일, 6월 9일)’을 기념한 헌혈 월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월간은 단체와 개인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공공기관·유관 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2일 시작된 ‘단체 헌혈 릴레이’에는 원예고등학교(교장 박형규) 학생 87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2명이 실제 헌혈에 동참해 첫 주자로서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 특히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지역사회에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헌혈 릴레이에 참여한 단체 및 개인 헌혈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서 문화상품권·커피 교환권 등 7종의 기념품 중 1종을 지급하며, 동래구에서는 편의점 상품권(5천 원권)과 생애 최초 헌혈자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머그컵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헌혈 참여자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