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0.1℃
  • 구름많음대전 -0.2℃
  • 구름많음대구 1.5℃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많음창원 6.3℃
  • 구름많음광주 1.9℃
  • 흐림부산 7.2℃
  • 흐림통영 5.2℃
  • 맑음고창 -2.8℃
  • 흐림제주 7.3℃
  • 구름많음진주 -0.2℃
  • 맑음강화 -1.1℃
  • 구름많음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2.9℃
  • 흐림김해시 5.2℃
  • 흐림북창원 5.2℃
  • 흐림양산시 4.2℃
  • 흐림강진군 1.9℃
  • 구름많음의령군 -1.3℃
  • 구름많음함양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1.0℃
  • 구름많음거창 -1.9℃
  • 맑음합천 -1.3℃
  • 구름많음밀양 -0.2℃
  • 구름많음산청 0.0℃
  • 흐림거제 4.2℃
  • 흐림남해 7.5℃
기상청 제공

밀양시, 전통시장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와 머리 맞대

현장 목소리 경청하며 상권 회생 방안 모색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일 밀양아리랑시장 내 식당에서 밀양아리랑시장을 비롯한 원도심 상권의 자생력 강화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5개 상인회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와 상인회 등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밀양햇살상권 상권활성화추진단, 밀양아리랑시장상인회, 밀양아리랑시장 내일상인회, 동가리상가번영회, 내일동 중심상가회, 대학로 중심상가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현대화 및 환경 개선 △원도심 상권 특성화 전략 △고객 유입을 위한 마케팅 강화 등 원도심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상인회 관계자들은 “위축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젊은 층과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원도심을 다시 사람들로 북적이는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시와 상권활성화추진단, 그리고 상인회가 ‘원팀’으로 힘을 모을 때”라며,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상인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수시 간담회 및 현장 방문을 거쳐, 밀양아리랑시장과 원도심의 중장기적인 상권 활성화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