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6.2℃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2.6℃
  • 맑음창원 11.9℃
  • 연무광주 12.8℃
  • 맑음부산 14.3℃
  • 맑음통영 12.5℃
  • 맑음고창 8.6℃
  • 맑음제주 13.7℃
  • 맑음진주 10.9℃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1.6℃
  • 맑음김해시 13.9℃
  • 맑음북창원 13.8℃
  • 맑음양산시 12.7℃
  • 맑음강진군 10.9℃
  • 맑음의령군 14.2℃
  • 맑음함양군 13.4℃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창 10.0℃
  • 맑음합천 12.8℃
  • 맑음밀양 12.4℃
  • 맑음산청 13.1℃
  • 맑음거제 11.8℃
  • 맑음남해 14.8℃
기상청 제공

밀양시, 미래 비전 준비 위해 간부진 머리 맞대

간부 공무원 연찬회 개최, 시민 중심 행정 리더십 역량 강화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11일 호텔 아리나에서 시정의 핵심 리더인 간부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밀양시 간부 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6개 국·소별 ‘밀양 미래 비전 10년’ 발표 및 토론 ▲밀양 미래 발전을 위한 시정 방향 공유 ▲AI 업무 활용 ▲‘공간을 감성으로 바라본 밀양시의 새로운 관점’을 주제로 한 특강 등 실무와 전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밀양의 미래를 행정 전반에서 함께 고민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행정국, 문화복지국, 나노경제국, 건설도시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6개 국·소에서 발표하고 토론한 ‘밀양 미래 비전 10년’에서는 밀양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간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연찬회는 각 부서가 밀양의 10년 뒤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공직자의 창의적인 변화와 능동적인 태도가 곧 시민의 신뢰로 직결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모든 행정의 출발점과 종착점은 시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소별 발표와 토론에서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밀양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