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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육동한 춘천시장, 읍면동장과 시정 방향 소통

2026년 주요 시책 공유하고 추진 과제 점검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육동한 춘천시장이 25개 읍면동 동장들과 만나 올해 시정 주요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육동한 시장은 12일 강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장·읍면동장 간담회’에서 국·소별 시책과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에서는 △춘천사랑상품권 활성화 등 민생경제 시책 △스마트 경로당 구축과 디지털 행정 확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및 사회보장급여 확대 △제설경비 지원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 △도시재생·역세권 개발 등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육 시장은 시책별 현장 이행력 확보를 강조했다.

 

육동한 시장은 “읍면동은 시정이 시민에게 전달되는 최일선이다. 시의 주요 정책과 방향이 현장에서 일관되게 공유되고 실행될 수 있도록 읍면동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시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소 차원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 종료 후에는 읍면동장과 함께 풍물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명절 물가 동향과 전통시장 분위기를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과 읍면동장이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를 통해 시정 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정책이 시민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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