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6.2℃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2.6℃
  • 맑음창원 11.9℃
  • 연무광주 12.8℃
  • 맑음부산 14.3℃
  • 맑음통영 12.5℃
  • 맑음고창 8.6℃
  • 맑음제주 13.7℃
  • 맑음진주 10.9℃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1.6℃
  • 맑음김해시 13.9℃
  • 맑음북창원 13.8℃
  • 맑음양산시 12.7℃
  • 맑음강진군 10.9℃
  • 맑음의령군 14.2℃
  • 맑음함양군 13.4℃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창 10.0℃
  • 맑음합천 12.8℃
  • 맑음밀양 12.4℃
  • 맑음산청 13.1℃
  • 맑음거제 11.8℃
  • 맑음남해 14.8℃
기상청 제공

밀양시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설맞이 가정 존중 캠페인 실시

설 명절 앞두고 가정폭력 예방·존중 문화 확산 나서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12일 삼문동 탑마트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가정폭력 예방 및 가정 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을 앞두고 가족 간의 교류가 늘어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명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소는 ‘가족 모두가 쉬는 명절, 존중은 기본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배려의 언어 사용 ▲감정조절의 중요성 ▲갈등 상황 발생 시 거리두기 ▲외부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했다.

 

또한 위기 발생 시 즉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담 및 보호 지원 정보를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허해선 소장은 “명절은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서로에 대한 기대와 서운함으로 갈등이 깊어질 수도 있는 시기”라며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작은 말과 행동의 변화가 안전한 가정을 만드는 출발점이 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명절 연휴 기간에도 가정폭력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긴급 상담 및 유관기관 연계 서비스를 지속할 방침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